Make-up Genius!

사용자의 경험 속에서 찾아낸 아이디어.

화장품 매장에 빠지지 않고 위치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품 테스터와 화장품을 설명하는 판매 직원입니다. 화장품 매장에 화장품 테스터와 판매 직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구매자들의 구매 결정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구매자들이 색조화장품을 얼굴에 직접 시도해 보고 사는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등에 발라보거나 상상만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대부분 이미 화장을 한 상태로 매장을 방문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구매에서는 더더욱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색조화장을 고를 때는 나름의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메이크업 지니어스 앱을 사용하면 움직이는 표정 위에서도 빛과 각도에 따라 실제로 어떻게 보여질지 움직이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보인 소개 동영상에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로레알은 디지털 환경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2012년 Chief Digital Officer 를 임명하고 이후 활발한 디지털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대표적 활동으로 2014년 5월 출시한 Make-up Genius App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속 구매 환경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한 성공적 투자 사례입니다.

2014년 5월에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Make-up Genius App은 지금까지 100만건 이상 다운로드 되면서 다의 차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힘이 미미해지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unmet needs를 찾아 발전된 기술로 해결해준 이 전통적 방식은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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