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듀어 브랜드 컨셉 정교화

Non-Toxic Life

프로젝트 배경 및 핵심 Insight

‘미니멀리즘 뷰티’를 표방하며 2017년에 런칭한 리듀어는 프랑스어로 ‘덜어내다(REDUIRE)’ 라는 뜻을 가지고 태어난 합리적인 가격의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덜어내다’ 라는 의미의 컨셉만으로는 경쟁이 치열한 뷰티 마켓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에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스톤과 함께 정립하고자 하였습니다.

 

 

 

브랜드 컨셉

미니멀리즘이라는 브랜드 시작점의 철학을 이어가면서도 리듀어 브랜드의 타겟의 니즈와 감성에 최적화된 컨셉은 무엇일까. 그 답은 소비자에 있었습니다. 리듀어 제품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은 리듀어의 성분이 ‘무자극’에 가까운 ‘착한 성분’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환경 악화, 성분에 대한 인식 증가 또한 리듀어의 강점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트렌드였습니다. 이러한 기회 요인을 바탕으로 추상적인 ‘미니멀리즘’을 보다 구체화하며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차원의 컨셉으로 ‘NON TOXIC LIFE (무자극주의 뷰티브랜드)’라는 컨셉을 도출하였습니다.

 

 

 

제품 카테고리 재정의   

과거의 뷰티 브랜드들이 제품 라인업을 피부타입과 효능에 따라 구분해 전 라인을 갖췄다면, 뷰티 브랜드들의 홍수인 지금은 Full Line-up을 다 갖추는 것이 브랜드의 안정적 시장 진입이나 성공을 담보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브랜드의 컨셉과 타겟의 니즈에 최적화된 독특하고 효율적인 구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브랜드를 일관성있게 키워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리듀어는 단순히 성분이나 효능에 의거한 라인업에서 그치지 않고 새롭게 정의한 브랜드의 컨셉 ‘NON TOXIC LIFE’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리듀어의 타겟인 민감한 피부를 가진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루틴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라인업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아침 저녁 기초 케어부터 수면시간 전의 스페셜케어 라인,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피부를 괴롭히는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트러블케어라인, 피부 뿐 아니라 몸과 마음까지 케어해주는 라이프스타일 케어라인까지.

스톤은 리듀어다운 명확한 구심점을 중심으로 한 제품 전략과 더불어 피부 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유용하고 의미있는 뷰티&라이프스타일 컨텐츠 전략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리듀어가 뷰티 뿐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 차원에서도 ‘Non Toxic Life’를 실현하며 시장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Client

트릴리네어

Scope

Brand Audit
Brand Concept Elaboration
Target Definition
Product Re-categorization
Content Marketing Strategy

Yea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