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자동으로 편집해주는 윔블던 하이라이트

1877년 제 1회 대회가 열린 ‘윔블던’은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전세계 50만 명의 관람객들을 런던으로 불러들이는 빅 이벤트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런 완고함과 달리 최근 선진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대회부터 AI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 지금까지 볼 수 없던 관전 경험을 제공했다.

AI ‘하이라이트 자동편집’ 기능은  AI가 Excitement level이라는 기준으로 영상을 판정하여 그 기준을 넘어선 순간들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자동 생성하는 기술이다. Excitement Level은 3가지 요소로 결정된다.
첫째, ‘관객의 함성 소리’  이전 경기들의 소리를 학습해 AI가 경기의 고조 정도를 판단한다.
둘째, ‘경기 내용 분석’ 랠리 횟수가 많다는 등의 경기 내용을 통해 판단한다
마지막 셋째, ‘선수의 제스처’ 선수들이 경기 주요 국면에서 취하는 세레모니를 미리 학습한다.
AI가 위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영상을 편집하여, 경기가 종료되고 5분 뒤에 바로 하이라이트를 제공한다.

Video <AI가 만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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