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m vert
과자가 아니라 씨앗이라고? Gamm vert가 식료품을 파는 기발한 방식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프랑스의 가드닝 브랜드 감 베르(Gamm vert)는 식료품(Groceries)과 성장(Grow)을 결합한 ‘그로우서리(Growceries)’ 캠페인을 통해 현대인의 소비 습관에 묵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들은 감자칩 봉지나 토마토 소스 캔 등 익숙한 가공식품의 혁신적 패키징을 차용하되, 그 안에 완제품 대신 직접 키울 수 있는 씨앗을 담아 식량 자급자족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마트 진열대의 풍경을 뒤바꾼 이 기발한 시도는 단순한 씨앗 판매를 넘어 가드닝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으로 격상시켰으며, 브랜드의 메시지가 실제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켜 지속 가능한 삶으로 이끌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branding now패키지 디자인지속가능성Gamm v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