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브랜드]
Z세대를 중심으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숏폼 플랫폼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내 숏폼 비디오 플랫폼 ‘릴즈(Reels)’의 서비스를 8월 초 미국 및 세계 5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