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이색 전시가 열렸습니다. 바로 25개 브랜드의 굿즈 전시회,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굿즈가 전시에 등장한 적은 있지만, 각 브랜드의 굿즈가 그 브랜드를 대표해 전시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과거에는 사은품일 뿐이었던 굿즈. 이제는…
성수동
[Brand Art Collaboration]2030세대에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로 자림매김하기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시몬스가 15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