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클래스 101에 특별한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기만한 상황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취미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줌과 동시에 증량된 오뚜기 컵밥을 소개한 것이죠.
오뚜기
[Brand Collaboration]버려지는 오뚜기 현수막을 활용해 친환경적 패션 브랜드 다시곰과 협업하여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선보인 오뚜기. 밀레니얼 세대들이 반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 접근’으로 브랜드로서의 커뮤니케이션 가치를 확장시킨 사례입니다.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내세우는 한섬의 시스템옴므와 젊은 층으로 부터 갓뚜기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오뚜기의 협업을 통해 ‘옴뚜옴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도곡동 ‘도시서점’에서 어반북스와 협업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오뚜기의 수비니어샵. 복잡한 꾸밈 대신 컬러와 이벤트성 로고타입을 통해 젊고 경쾌한 팝업스토어를 꾸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