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ompost는 오클랜드의 상업 폐기물 수거 서비스로 매주 40,000Kg 이상의 폐기물을 수집하여 매립지로 전환합니다. 7년간의 운영 끝에 브랜드 포지셔닝과 시각적 정체성이 그들의 작업과 맞지 않아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에 출시된 가구 대리점 브랜드 ‘Resource’는 공간 절약을 위해 변형가능한 가구 콜렉션을 큐레이트하는 브랜드로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유럽 가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Resource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각각 다른 공간들을 위한 3개의 마크를 선보였습니다.
노벨상은 2018년 행사와 동시에 새롭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작했다. 아르누보 디자인의 영감을 받아 수상 및 온라인 플랫폼을 위한 로고, 색 구성표 및 타이포그래피를 개발했다.
Magpie Studio에서 작업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러스에 위치한 독립 커피샵, Bandido Coffee Co. B의 타이포그래피적인 면을 활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Sushi Daily는 ‘Happily Handmade Sushi’를 표방하며 유럽 전역 700 여개 매장 혹은 마켓 키오스크에서 스시를 판매한다. 영국의 브랜딩 에이전시 Without은 새로운 로고와 웹사이트를 포함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개발했다.
프랑스 스튜디오 Brand Brothers에서 파리의 가장 크고 오래된 악기 상점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다. 오래된 악기 상점의 시각적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 브랜드의 새로운 그래픽 언어를 제작하여 일상적으로 포용할 수있게 제작했다.
Squarespace가 성장을 기념하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내놓았다. 뉴욕의 에센스인 ‘엣지있는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 로고에서 진지함과 규모감을 더하고, 모션감을 통해 키네틱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