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외의 한 현상인 ‘키오스크의 벽’은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지적되어 왔습니다. ‘디지털 배움터(서울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소외 계층에게 키오스크를 가르치는 시도도 있었는데요.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기업 엘토브(elTOV), 주식회사 닷(Dot) 등은 시각·청각·지체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장애인
슈즈 브랜드 반스(VANS)는 시각 장애인 미술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우리들의 눈’과 협업하여 커스텀메이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반스가 추구하는 문화인 ‘아트와 음악’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 세 명의 시각장애인 아티스트들이 신발 위에 그림을 새겨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