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에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이케아는 작은 집에 사는 또는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내면을 보여주고자 ‘IKEA Tiny Home’ 프로젝트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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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nnial Brand]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동할 권리’를 빼앗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죠. IKEA의 캠페인 역시 우리에게 결국 ‘집에 머물 것’을 이야기합니다. “안녕, 난 당신의 집이에요.”라는 조심스럽지만 애정이 담긴 인사를 건네며 말이죠.
IKEA가 배송과 온라인 구매/픽업 서비스의 제안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 두가지를 공개했습니다.
2019 칸광고제에서 Health & Wellness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ThisAbles”는 보통의 가구 제품들이 정상인을 대상으로 제작이 되어 10명 중 1명 꼴로 장애로 인해 가구를 쓰는데 불편함이 있는데, 특별 제작된 가구는 보통 두 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만 하는 문제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습니다.
벨기에에서 새로운 한정판 러그 컬렉션을 출시한 IKEA는 진심으로 그들의 상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구매하길 원했고, Ogilvy Social Lab의 아이디어로 He(ART) Scanner를 통과한 사람들만 러그를 구입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설치했습니다.
최근 스웨덴의 대표 가구업체 이케아(IKEA)는 미국 의료장비업체 유니크(UNYQ)와 협업하여 게이머를 위한 제품 라인인 ‘UPPKOPPLA’를 런칭했습니다.
이케아가 신규 브랜드 캠페인인 ‘75년 째 집 생각 뿐’을 발표했다. 이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집에서의 생활을 강조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