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émon GO’, ‘Ingress’, ‘Pikmin Bloom’ 게임을 제작한 AR 게임 전문 개발 회사 나이언틱(Niantic)이 첫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의 첫 브랜드 캠페인은 메타버스와 현실의 간극을 메우는 데 초점을 두며,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의…
브랜드 캠페인
[Mindstyle Brand]Rebuild the world 캠페인은 사람들이 놀고, 생각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방법을 새롭게 제안합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창의력을 유지하고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마인드스타일 사례입니다. 슈퍼볼 광고의 베테랑인…
[Millennial Brand]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동할 권리’를 빼앗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죠. IKEA의 캠페인 역시 우리에게 결국 ‘집에 머물 것’을 이야기합니다. “안녕, 난 당신의 집이에요.”라는 조심스럽지만 애정이 담긴 인사를 건네며 말이죠.
Lime은 모빌리티 서비스가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여기기에, 각 나라/도시마다 다른 형태의 캠페인을 펼칩니다. 각 지역마다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Lime이 이번에 LA에서 ‘See You There’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과 소셜미디어의 발전의 부작용으로 요즘의 10대-20대인 Z세대는 자신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대상이 없어 외로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Sprite는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Z세대 고객들을 위한 대화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플랫폼을 제공하는 You Are Not Alone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레바논은 무슬림과 기독교의 종교 갈등으로 15년 동안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18개의 종파로 나누어진 현실때문에 그들은 자유롭게 결혼할 권리가 없는 부당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bsolut 는 CIVIL LOVE라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