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 Brand]
독일에서는 여성들이 사용하는 생리용품에 무려 19%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독일의 생리용품 회사인 ‘The Female Company’에서 기발한 캠페인인 ‘The Tampon Book(탐폰북)’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독일에서는 여성들이 사용하는 생리용품에 무려 19%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독일의 생리용품 회사인 ‘The Female Company’에서 기발한 캠페인인 ‘The Tampon Book(탐폰북)’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