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이 끝나면 브랜드는 조용해지죠. 신제품도, 프로모션도 없는 시간에는 고객에게 말을 걸 이유도 함께 사라지기 쉬워요. 하지만 어쩌면 브랜드와 고객의 진짜 관계는 그때부터 시작되는지도 몰라요. Ann Taylor는 최근 ‘This Is Ann’ 캠페인과 함께 조금 다른 방식의 컴백을 시작했어요. 뉴스레터 ‘The Desk’를 통해 스타일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고, 콘텐츠와 오프라인 경험, 앞으로의 커뮤니티까지 하나의 관계로 이어가고 있어요. 캠페인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만 결국 끝이 있어요. 브랜드에 오래 남는 건 그다음에도 이어지는 ‘관계’이죠. 중요한 건 얼마나 크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계속 찾아올 이유를 만드는 일이에요.

읽을 거리로 가득한 BRANDING NOW 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브랜드&마케팅 케이스를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