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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케어 브랜드 퓨리나는 강아지들의 작은 습관을 이용해 일상 속에서 즉석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강아지들이 길거리에서 영역 표시 하는 것에서 착안한 캠페인, PURINA STREET-VET 입니다.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데다, 특유의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 때문에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한 건강에 대한 걱정을 잘 하지 않게 되는 게 사실입니다.
페로몬으로 강아지들의 영역 표시를 유도하는 이 광고판은 그렇게 얻은 강아지의 소변을 분석해 30초 안에 검사 결과를 보여주고, 문제가 있다면 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함께 추천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