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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바를 위한 ‘준법’적인 암시장

[Content Marketing]

캔디바 브랜드 Oh Henry!는 캐나다의 대마초 합법화라는 빅 이슈와 사람들이 대마초를 피우고 High한 상태에서는 출출해 한다는 점을 이용해 ‘4:25’라는 이름의 녹색으로 포장된 Bar를 새롭게 런칭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해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대마가 불법적으로 함유된 식품이 시장에 쏟아지게 되고, 4:25 Bar는 불법적인 첨가물(대마)을 함유하고 있지 않았지만 대마초 흡연자를 타겟팅한 네이밍과 패키지로 인해 많은 소매업자들이 불법적인 식품으로 오해를 하고 매장에 들이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Oh Henry!는 오히려 대마초가 불법이던 시절의 암시장을 패러디해 캔디바를 위한 ‘준법’적인 암시장을 만들기로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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