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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뚜라이탁’ 컬렉션

[Brand Collaboration]

버려지는 오뚜기 현수막을 활용해 친환경적 패션 브랜드 다시곰과 협업하여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선보인 오뚜기. 밀레니얼 세대들이 반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 접근’으로 브랜드로서의 커뮤니케이션 가치를 확장시킨 사례입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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