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V는 영국 최대의 민간방송국입니다. ITV에서 정신건강인식주간 5/9~5/15)를 맞이해 런던 거리 곳곳에서 인상적인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외로움을 이기는 목소리(Voices Against Loneliness)’는 버스 정류장, 거리 매점, 패스트푸드점, 택시, 화장실 등 런던 전역에 퍼진 100개 이상의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는데요.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목소리를 보내주세요”라는 카피 아래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스마트폰에서 재생됩니다.
So Britain, get talking. 당신의 목소리를 보내 주세요 #I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