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에서 대마초에 대한 인식은 오랜 시간 변화해 왔습니다. 48.9%의 미국 성인은 대마초 경험이 있고, 56%의 미국 성인이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하죠. 프리덤 그램(Freedom Grams)은 미국에서 론칭한 합법적인 대마초 브랜드인데요. 미국 사회에서 널리 추구하는 ‘자유’라는 가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3.5’라고 쓰인 패키지로 3.5그램의 대마초를 판매하는 식인데요. 3.5g의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2014년에 종신형을 받은 Kevin O’Brien Allen의 실제 사례를 상징하는 패키지입니다.
정확한 무게, 선명한 메시지 대마초 브랜드 프리덤 그램 #Freedom 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