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간성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면, 그것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아닌 다른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우주+림희영의 ‘Song from Plastic’은 인류가 마주한 환경의 이슈를 꼬집습니다. 신용산역 근처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서 12월 1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전시의 일부인 ‘Song from Plastic’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인간성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면, 그것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아닌 다른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우주+림희영의 ‘Song from Plastic’은 인류가 마주한 환경의 이슈를 꼬집습니다. 신용산역 근처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서 12월 1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전시의 일부인 ‘Song from Plastic’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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