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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말이 되는 우버 이츠(Uber Eats)의 핑계

지난달 딜리버루(Deliveroo) UAE의 사례처럼 우버 이츠 또한 ‘배달 시간’에 대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광고 등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버 이츠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늦었을까?’에 대한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 오디언스에게 웃음을 주면서, 5%(지연)에 대한 너그러운 양해와 95%(정시)에 대한 믿음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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