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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체국의 재생 공간 방향성

우리나라 1호 우체국이자 100년 역사를 지닌 ‘인천우체국’이 오는 2025년 문화복합공간으로 탄생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인천우체국’은 일제강점기였던 1923년 문을 열었고 1982년 인천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화강암으로 된 기둥과 벽에는 서양 르네상스 양식을, 창문과 울타리에는 일본 양식이 섞여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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