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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의 변화와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변화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6개 글로벌 브랜드 네슬레, 펩시코, 코카콜라, 유니레버, 스타벅스, 맥도날드의 포장 및 플라스틱 관련 친환경 약속을 살펴봅니다.
https://thedieline.com/blog/2023/4/18/are-the-biggest-plastic-polluters-keeping-their-environmental-promises-and-how-can-we-make-reusable-packaging-more-widespread?https://www.pepsicorecycling.com/programs/recycle-rally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