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중고 패션 플랫폼 Vinted가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 ‘New Again’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강조합니다.
중고 제품이 단순한 대체제가 아닌, 새로움을 경험하는 방식이자 순환 경제의 일부임을 알리는 이 캠페인은 TV, 온라인,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Vinted는 밀레니얼과 X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패스트패션 소비 감소와 지속 가능한 소비 확산을 이끌고 있습니다. 중고 패션 시장의 변화와 Vinted의 전략을 카드뉴스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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