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공간을 만든다는 데 있어 완벽히 오픈될 때까지 가림막 치고 기다리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만든다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케이스.
2022년 완공될 새로운 소니파크에 앞서 3~4년간 시민들이 ‘기대감’을 갖고 보다 친근하게 SONY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Phase 1 공간이 오픈했다.
도심 속 비현실적인 Greenery와 더불어 다양한 리테일, 소니의 히스토리 공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존재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