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대한 집중력이 6초를 넘기기 어려운 시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나이키가 자신들의 DNA를 담으면서도 시선을 집중하게 만드는 간단하지만 흡입력 있는 광고를 선보였다.
도로를 달리는 듯한 연출. 그 위에 새겨진 단어들. ‘뛰다’라는 메시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답게 나이키는 달리는 순간과 연계해 심플한 구조로 본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SWksKgAts
Video <Nike: “Fastest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