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가장 긴 줄의 부스로, 인기를 끌었던 프라이탁의 ‘고해성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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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보다 어떤 ‘가치’를 줄 것이냐가 콜라보레이션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 콘텐츠가 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소개합니다.
2019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가장 긴 줄의 부스로, 인기를 끌었던 프라이탁의 ‘고해성사 부스’.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보다 어떤 ‘가치’를 줄 것이냐가 콜라보레이션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 콘텐츠가 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