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슈퍼마켓 브랜드 REMA 1000이 Smart house 광고의 대성에 힘입어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여전히 Simplicity is King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그들의 경영 철학을 전편 보다 더욱 유쾌한 연출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순함의 미학이 스마트에 의지하는 불필요한 단순함을 뛰어 넘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로 1편의 성공을 이어 2편 또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Smart House의 에피소드는 다양한 상황으로 이어지며 광고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