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Art Collaboration]
필리핀의 박물관 ‘Ayala Museum(아얄라 박물관)’과 아티스트 ‘J. Walter Thomson’가 협업하여 국가 브랜딩 차원의 이니셜모티프 ‘Obra Typeface’를 제작했습니다. 이는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 종교적인 이야기와 미술품을 현대적으로 팝하게 풀어내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필리핀의 박물관 ‘Ayala Museum(아얄라 박물관)’과 아티스트 ‘J. Walter Thomson’가 협업하여 국가 브랜딩 차원의 이니셜모티프 ‘Obra Typeface’를 제작했습니다. 이는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 종교적인 이야기와 미술품을 현대적으로 팝하게 풀어내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