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style Brand]
UN은 환경변화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 절감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착안한 스웨덴 핀테크 회사인 Doconomy가 신개념 신용카드 Do Black을 출시했습니다.
Do Black카드는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스마트폰 앱과 연결하여 소비패턴을 분석합니다. 구매하는 물건의 탄소배출량을 분석하여 일정량이 넘으면 카드가 스스로 정지하게 됩니다.
UN은 환경변화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 절감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착안하여 RBK와 스웨덴 핀테크 회사인 Doconomy가 신개념 신용카드 Do Black을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