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Content Innovation]
클래시오브클랜, 클래시로얄 등의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해 동안 약 14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잘 알려진 핀란드의 게임 제작사 슈퍼셀(Supercell)이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재미있는 광고(브롤스타즈)들을 선보였습니다.
아 안돼! 1탄 #솔플보다트리플 풀버전 [이병헌 X 브롤스타즈]
아 안돼! 2탄 #솔플보다트리플 풀버전 [이병헌 X 브롤스타즈]
아 안돼! 3탄 #솔플보다트리플 풀버전 [이병헌 X 브롤스타즈]
영화 ‘내부자들’, ‘달콤한 인생’이 패러디 소재로 쓰였고 영상의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나오는 이병헌의 대사 “아, 안돼…!”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유명해진 대사를 차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게임의 주 특징인 3v3 PvP를 잊지않고 잘 살렸습니다. 장면이 끝날 때마다 브롤스타즈를 하는 장면을 짧게 반복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출연자들이 나란히 바에 앉아 브롤스타즈를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