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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to be Deleted.” 삭제를 갈망하는 앱, Hinge

[Millennial Brand]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되는 앱이 하루 평균 6천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매일 수 천 개의 경쟁자가 쏟아지는 것이죠. ‘앱’이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삭제’되지 않고 누군가의 폰에 오래도록 살아남을만한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운명인겁니다. 그러나 여기, 자신을 삭제 해주기만을 갈망하는 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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