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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돌? 에이스&테이트 X 플래스티시엣

[Retail Brand]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흔히들 페트병을 녹여 다시 페트병을 만들겠지 정도로 알고 있죠. 하지만 여기 에이스&테이트와 플라스틱을 다루는 스타트업 플래스티시엣의 협업에서는 새롭고 예술적이면서도 플라스틱의 물성을 이용한 재활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