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MMUNICATION
쓰레기도 돈이고, 재활용도 놀이다. #에코 엔터테이너 스타트업 수퍼빈

[Innovative concept]

수퍼빈은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재활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국내 스타트업입니다. ‘쓰레기도 돈이고, 재활용도 놀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수퍼빈은 쓰레기가 돈도 되고, 문화도 되고, 놀이도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쓰레기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스웨덴 혼합현실바, Rekorderlig Cider
다음 글
150살 브랜드의 발랄함,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