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ed Illustration]
어도비는 코로나 위기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이들을 기리는 캠페인 #honor hero를 기획했습니다.
포토샵으로 대변되는 창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에서
비핸스와 클라우드 등 보다 넓은 ‘크리에이티브’라는 개념을 포용하고,
자사의 영향력을 선하게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끌어안는 좋은 시도로 보입니다.
영상연출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자신들의 제품인 어도비 디자인툴을
은근하게 홍보하는 것도 놓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