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 Brand]
크레용으로 유명한 미술용품 제조회사, 크레욜라(Crayola)가 최근 특별한 크레용을 선보였습니다. 크레용의 이름은 ‘Colors of the world, 세계인의 색’. #blacklivesmatter 란 해시태그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하나의 큰 울림을 만들어가고 있는 요즘. 크레욜라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어떻게 그려나가고 있을까요?
Introducing Crayola Colors of the World | Cray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