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FL. 417 Bongeunsa-ro, Gangnam-gu, Seoul 06097, Korea
타츠야 다나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야기된 실상을 반영하여 거스를 수 없게 되어버린 코로나 시대의 일상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스크, 체온계, 휴지 등의 오브젝트를 작품에 활용하고, 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작품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