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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6년간 모은 미국 브랜드 ‘슈프림’ 의 티셔츠 253장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추산가 22억원으로 매겨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5년에 슈프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제임스 보가트(James Bogart)’라는 청년이 그 주인공인데요. 흥미가 점점 집착으로 변해 매 시즌 발매한 티셔츠들을 꾸준히 수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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