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패키지 브랜드 ‘bscly’는 자음 알파벳으로만 브랜드 네임을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bscly는 원래 단어의 의미도 전달하면서 경쟁자가 따라하기 어려운 유니크한 브랜드 네임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자음으로 이름을 붙인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ㄹ(리을)’입니다. 리을은 김리을 대표가 창업한 의류 브랜드로 한복 원단으로 정장을 만들어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입니다.
https://bscly.com/
http://rieul.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