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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으로 찍은 〈일장춘몽〉 기술이 아닌 예술로 말하는 애플

지난 2월, 애플 대한민국이 공개한 박찬욱 감독의 ‘iPhone 13 Pro로 찍다’ 시리즈 〈일장춘몽〉이 공개됐습니다. 유튜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21분 길이의 단편입니다.
오디언스는 생각합니다. ‘이걸 정말 아이폰으로 찍었다고?’ ‘박찬욱의 신작, 그것도 유해진과 김옥빈, 박정민이 나온다고?’ 애플은 작품을 보는 관객에게 두 가지 메시지를 던집니다. ‘아이폰은 너를 위한 훌륭한 창작의 도구가 되어줄 거야.’ ‘시네마틱 모드나 색감 등에서 13 Pro는 탁월해.’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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