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의 커피 브랜드 PROCESS를 소개합니다. 이들의 차별점은 패키지입니다. VHS 테이프의 모습을 본떠 90년대 감성을 느끼게 하죠. ‘꼭 커피 원두를 원두백에 담아 팔아야 할까?’ 남들과 다른 걸 만들고 싶던 PROCESS의 대답은 ‘No!’ 그러곤 VHS를 꺼내들어 익숙하고도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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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