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NOVATION
타바스코, 새로운 철학을 입다 #TABASCO

피자집에 가면 꼭 있는 유리병, 타바스코(TABASCO)를 잘 아실 거예요. 이것 없이는 피자를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요. 타바스코가 새로운 태그라인, ‘Light Things Up’을 기반으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점검했습니다. (태그라인은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핫소스의 속성을 은유합니다.) 브랜드로서 고유한 정체성과 목소리를 얻고 소통하려는 시도입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인공지능도 인정한 케첩 브랜드 #Heinz A.I. Ketchup
다음 글
옷에는 원래 성별이 없다 나이키, 젠더 플루이드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