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에 가면 꼭 있는 유리병, 타바스코(TABASCO)를 잘 아실 거예요. 이것 없이는 피자를 못 먹는 사람도 많은데요. 타바스코가 새로운 태그라인, ‘Light Things Up’을 기반으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점검했습니다. (태그라인은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핫소스의 속성을 은유합니다.) 브랜드로서 고유한 정체성과 목소리를 얻고 소통하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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