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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증언하는 박물관 Museum of First Time

태국의 여성과 남성 진보 운동 재단, WMP가 ‘Museum of First Time’이라는 온라인 공간을 열어 가정폭력의 실화를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증언했습니다. 주소는 ‘wmp.lifepano.com/en/’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클릭으로 공간을 이동하면서 평범했던 만남부터 약혼과 결혼, 그리고 갑자기 시작된 가정폭력과 그 피해까지 증언을 체험하며 피해자의 입장에 이입해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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