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MMUNICATION
케첩 얼룩의 재발견 Heinz Vintage Drip

하인즈는 세계적인 리셀 플랫폼 스레드업(thredUP)과 협력해 157개의 제품에 케첩 얼룩을 묻혀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고 의류에 자신들의 상징을 더해 파는 겁니다. Heinz Vintage Drip은 ‘thredUP.com/HEINZ’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의 100%는 전 세계의 기아 구호를 지원하는 ‘Rise Against Hunger’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경험하는 KFC #KFC Degustation 캠페인
다음 글
작품과 제품의 큐레이션, 러쉬(LUSH) 아트 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