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티즌 은행이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살아 있는 뉴욕의 초상(Living Portrait of NYC)이라는 몰입형 전시회를 플랫아이언 디스트릿에서 열었습니다. 약 929제곱미터(281평) 넓이의 이 전시회는 미디어 아트와 음악, 낭독, 스토리텔링, 그리고 데이터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채워졌습니다. 시티즌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팬데믹 기간 놓쳤던 도시의 상호 작용을 체험으로 전달했습니다.
뉴욕의 초상을 그리다 The Living Portrait of NYC #Citizens #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