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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잉크로 만든 포스터, 돌(Dole)의 세 번째 팩트

2021년, ‘영양실조 라벨(Malnutrition Labels)’이라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출범하면서 Dole은 현대사회의 영양 불균형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Dole의 이번 캠페인은 유럽에서 정크푸드를 가장 많이 먹는 영국에서 진행됐습니다. 식품 과학자 Bompas & Parr와 협력해 과일로 만든 영양 잉크로 포스터를 만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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