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MMUNICATION
Chicken of the Sea 어떤 브랜드일까요?

1989년 영화 인어공주는 약 3천억 원대의 수익을 올리며 어렵던 디즈니를 살려 냈고, 스타벅스의 인어 로고(사이렌)는 가장 가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대표 앰블럼이 되었으며, 샌디에고 로컬 비어펍으로 시작했던 코로나도(Coronado) 맥주는 인어 로고를 달고 미국 및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어요. 이렇게 보면, 인어(Mermaid) 캐릭터는 무언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캐릭터가 아닐까요?

당신의 감각을 깨우고 비즈니스에 영감을 줄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마시기 두려워 마세요 #Liquid Death
다음 글
저렴함을 리브랜딩 하다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