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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고 엉뚱한 뉴욕 디저트 가게, 공간(Gong Gan)

미국의 뉴욕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디저트 겸 와인 바 ‘공간(Gong Gan)’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Per Se 출신의 페이스트리 셰프 안나 김과 패션 디자이너 BJ 김씨가 23년 2월에 오픈한 곳입니다. ‘Gong Gan’은 공허함을 채운다는 의미로, 독특한 페이스트리로 고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뉴욕 디저트 가게 메뉴로는 라바 케이크, 버섯 케이크, 실란트로(고수) 케이크, 블랙 티 치즈 케이크 등이 제공되며, 특히 초대형 퀸 아망은 다양한 재료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공간의 메뉴들은 현재 SNS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죠.

공간(Gong Gan)은 한국과 뉴욕의 문화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 디저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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