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올림픽 대표팀, Team GB가 2024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다양한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해 영국 팀 선수들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Team GB의 새 슬로건 ‘Everyday Extraordinary’는 선수들의 다양한 배경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을 드러냅니다. 로고는 유지되었지만 애니메이션과 같은 역동성을 나타내는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그래픽 패턴, 추상적인 삽화, 고유한 서체 등이 도입되어 브랜드의 활동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이는 다음 4년 동안 Team GB의 통합성과 유연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