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리소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회사인 프리픽 컴퍼니(Freepik Company)가 이번에 프리픽 리브랜딩을 통해 ‘Freepik Company’에서 ‘Freepik’으로 브랜드명을 단순화했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현대적이며 ‘I’ 대신 느낌표를 사용해 창의성을 강조합니다. 새롭게 도입된 색상 팔레트는 스페인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였고, ‘Degular’과 ‘Inter’ 폰트를 도입해 시각적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프리픽은 UX와 UI 역시 개선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리브랜딩을 통한 비주얼과 기능적 변화로 전 세계 디자이너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