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OMMUNICATION
‘건강’은 왜 모두에게 공평할 수 없을까 #Make Health Equal (건강 불평등)

한 나라 안에서도 태어난 지역에 따라 기대수명이 최대 16년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건강 불평등’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건강과 복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조직들의 연합체인 Make Health Equals는 최근 이 연합체가 아기들의 모습을 활용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건강 불평등